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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세계음식

창춘마라면관

얼얼한 마라 국물과 쫀득한 쌀국수면의 조합! 부산에서 유일하게 정통 운남식 마라미시엔을 맛볼 수 있는 중식 전문점

5.0

2

리뷰 사진

오랜만에 마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곳이다. 우삼겹 마라미시엔이랑 양꼬치, 삼겹꼬치까지 주문했는데 메인부터 사이드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마라미시엔은 면이 상당히 독특하다. 익숙한 쌀국수 면을 생각하고 먹으면 식감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면의 존재감이 확실해서 좋았다. 그리고 마라 맛도 확실한 편. 마라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얼얼하고 향이 살아있는 맛이 오히려 반가웠다. 꼬치류도 별 기대 없이 곁들였는데 양꼬치는 물론이고 삼겹꼬치까지 간이 딱 좋고 시즈닝이 제대로 되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갔다. 마라 입문자용으로 맵기 단계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 취향에 맞춰 먹기 좋을 듯하다.

주요 메뉴

대표 메뉴

9,900원 ~ 10,900원

사이드 메뉴

1,000원 ~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