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ngdo, Busan
Cafe
A space in Busan where you can feel Paris! A café featuring homemade bakery and brunch menus available daily, all with an ocean view.
5.0
29
처음에는 외관 때문에 들어갔지만, 막상 기억에 남은 건 빵이었다. 진열대에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파이가 보기 좋게 놓여 있어서 하나만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종류가 많다 보니 방문할 때마다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2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은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커피 한 잔과 빵을 앞에 두고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 좋았다. 빵을 포장해 가는 손님들도 꽤 보였는데, 그만큼 베이커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카페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날 자연스럽게 떠오를 만한 곳이다. 추천합니다.
브레드밋파리는 커피보다 먼저 빵 진열대를 둘러보게 되는 카페였다. 버터 향이 은은하게 나는 크루아상부터 미트파이, 샌드위치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서 간단한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하기에도 괜찮다. 화이트톤 건물과 아치형 인테리어 덕분에 공간이 밝고 깔끔한 인상을 주고, 창가에 앉아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도 잘 어울렸다. 무엇보다 빵 종류가 꾸준히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음료와 함께 먹었을 때도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이유가 충분한 곳이었다.
고소한 버터 풍미가 온 사방에 진하게 풍겨와서 먹기 전부터 후각이 제대로 행복해지는 곳이었습니다. 🥖 다양한 종류의 크루아상과 바게트랑 샌드위치가 쇼케이스에 가득 진열되어 있는데, 재료를 아끼지 않고 꽉 채워 넣은 게 눈으로도 확 보여서 고르는 내내 고민이 깊어지더라고요. 특히 결이 겹겹이 살아있는 페이스트리 종류는 바삭함과 촉촉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 진한 버터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 깊은 내공의 맛이 느껴졌구 사진은 없지만 햄과 치즈가 들어간 잠봉뵈르 샌드위치도 바게트가 과하게 딱딱하지 않고 담백해서 진한 풍미의 아메리카노 한 잔과 함께 먹으니 좋았어요!
Main Menu
Signature Menu
6,800won
Coffee
5,000won ~ 5,8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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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밋파리 영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