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예쁜 조형물들과 꽃들이 많아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공원이에요
3.0
868
얼마 전에 날씨도 좋고 집에만 있기도 답답해서 용산가족공원에 다녀왔어요ㅎㅎ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는 줄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직접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처음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요즘은 어디를 가도 사람 많고 복잡한 곳이 많은데 여기는 나무도 많고 잔디도 넓게 되어 있어서 걷기 참 좋았어요. 특히 날씨가 괜찮은 날 가니까 하늘도 보이고 초록초록한 풍경도 많아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답니다. 공원 안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연못도 나오는데 물에 나무랑 하늘이 비치는 모습이 생각보다 예뻤어요. 그냥 산책하러 간 건데 사진도 몇 장 찍게 되더라고요ㅎㅎ 사진 잘 못 찍는 사람인데 대충 찍어도 분위기가 괜찮게 나와서 좋았어요. 꼭 한번씩 들려보세요!!
예븐사진 찍기 진짜진짜 좋은 곳!!!
낙엽 타이밍 잘 맞춰서 오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 없을 때 가시고, 노을 질 때까지 아주 예쁩니당ㅎㅎ 근데 노을 질 때쯤은 양지가 별로 없어서 사람들이 몰려요 비슷한 곳에,, 중간 중간 들어갈 수 있는 건물에 가서 구경하거나 쉬다 나오는 것도 추천해요! 거의 바로 옆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도 함께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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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가족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