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기서만 십만원은 썼네요...ㅠㅠ
남친 돈이지만 그래두... OTL
근데... 십만원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멋진 공연이었어요
진짜 너무 즐거웠고 다같이 떼창하고
사랑하는 남친과 함께 축제같은 이 분위기를 즐기는데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남친도 너무 행복해해서 집에 가는길에 계속 눈감고 걷더라구요ㅎㅎ 진짜 너무나도 행복한 저녁이었어요♡
단점을 꼽자면... 눈치없는 직원분..ㅋㅋ 의자가 너무 좋아서 남친과 딱 붙어있을수가 없었어용 ㅡ 3ㅡ
어떻게든 붙어있으려고 하다보니 팔에 쥐도 났어영ㅜ
의자 바꿔도 되냐니까 무슨일로 그러시냐며...ㅋㅋ
그거말곤 너무 완벽하고 행복했던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