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멘도 다녀왔는데 들어가자마자 매장이 진짜 깔끔하고 다찌석으로 되어있어서 혼밥 하기에 너무 편하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밝은 우드톤이라 쾌적하고 분위기 정갈해서 좋았습니다. 대표 라멘 시켜서 먹어봤는데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요. 위에 올라간 핑크빛 차슈가 큼직하고 부드러운 게 국물이랑 엄청 잘 어울리더라구요! 국물도 되게 깊고 묵직한 편인데 꼬소함이 장난 아니라 면이랑 같이 폭풍 흡입했습니다ㅋㅋ 반숙란 간도 딱 적당해서 노른자 고소하고, 목이버섯 꼬들꼬들 씹히는 식감까지 더해져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다 먹었어요. 방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