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역 근처에서 카페를 찾다가 방문한 오브슬로. 매장이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라 가볍게 커피 마시면서 쉬기 좋았어요. 커피 메뉴도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카푸치노, 피스타치오라떼 같은 메뉴까지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았습니다. 디저트도 뚱낭시에, 스콘처럼 커피와 잘 어울리는 메뉴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특히 일반 휘낭시에보다 두툼한 뚱낭시에는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스콘도 너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양천향교역 주변에서 조용하게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만한 카페를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