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u, Seoul
Western Cuisine
A New York-style steakhouse serving juicy sous-vide steaks finished over charcoal for a smoky aroma and lively texture.
4.7
203
고기가 먹고 싶어서 브루클린 차콜에 다녀왔어요! 평소 맛있는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제대로 된 고기 요리가 생각나는 날에는 이런 곳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친구와 함께 방문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나누니 오랜만에 여유롭게 식사하는 기분이라 좋았어요. 고기는 역시 따뜻할 때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고, 곁들임 메뉴와 함께 먹으면 더욱 풍성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고기를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식사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맛있는 고기가 당기는 날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에요.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이나 데이트처럼 조금 특별한 식사 장소를 찾고 있다면 브루클린 차콜도 방문 후보로 추천하고 싶어요. 고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찾아가 보기 좋고,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면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싶은 날 참고해 보세요!
평소 지나다니며 눈여겨보던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매장 내부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 들어서자마자 기분이 좋았고,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전반적으로 서비스 면에서도 대접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플레이팅부터 정갈하게 나왔고, 재료가 신선하다는 게 바로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간이 너무 자극적이거나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해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는 물론이고 함께 제공되는 기본 반찬들과의 조화도 훌륭해 정성이 담긴 한 끼를 제대로 즐겼네요. 맛과 분위기, 친절도까지 모두 무난하면서도 훌륭해서 누구와 함께 오더라도 호불호 없이 만족할 만한 곳입니다. 깔끔하고 실패 없는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기분 좋게 추천해 드립니다.
첫 번째 고기는 괜찮았는데, 두 번째 고기는 너무 레어로 나와서 질기고 씹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레어도 그냥 레어가 아니라 거의 안 익은 수준이라 육즙은 많았지만 식감이 너무 질겨서 먹기 부담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이 외국인 분들이신데, 준비가 좀 미흡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주문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았고, 응대도 매끄럽지 않아서 불편했어요. 기본적인 설명이나 추천도 부족했고, 테이블 관리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와인도 나중에 보니 오버차지 되어 있더라고요. 메뉴에 표시된 가격보다 더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Main Menu
Steak
25,800won ~ 38,800won
Sides
3,500won ~ 14,800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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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