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방문했더니 매장 안쪽에 드럼 세트랑 악기들이 놓여있고 은은한 조명 아래서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 덕분에 마치 유럽의 작은 재즈바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ㅎㅎ 이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치즈가 노릇하게 구워진 따끈한 코티지 파이랑 꾸덕한 크림소스가 매력적인 파스타를 와인과 함께 즐겨봤는데요 코티지 파이는 부드러운 으깬 감자 매쉬드 포테이토랑 진한 소고기 라구 속재료가 어우러져서 한 입 먹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이었어요 ㅎㅎ 파스타도 면발에 소스가 쏙 배어있어 와인 한 모금 마시고 곁들이기 완벽한 조합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