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학동역 근처 베너트 베이커리 다녀왔어요! (제가 갔을 땐 1209? 이런 이름이었는데 바뀌었나보네요)
여자 넷이서 방문했고 빵 종류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해서 이것저것 고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매장 벽 한쪽에 빔프로젝터로 영화를 틀어두셨는데, 그 덕분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더 살아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며 시간 보내기 참 좋았습니다.
좌석도 큼직큼직하고 소파가 폭신해서, 빵 먹고 혈스와서 잠깐 기대서 잠들었습니다;; 그만큼 아늑한 분위기였네요…학동역 쪽에서 맛있는 빵이랑 감성 분위기 다 챙기고 싶을 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