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캠퍼스 부산
브릭캠퍼스 부산은 그냥 레고 전시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생각보다 어른이 더 오래 보게 되는 곳이었다.
브릭으로 만든 대형 디오라마부터 캐릭터, 건축물까지 전시 규모가 꽤 크고, 부산관은 브릭 아트에 공간 연출과 미디어 아트까지 결합해 놓았다. 국내 레고 공인 작가들의 작품과 초대형 디오라마도 볼 수 있다고 한다.
막상 가까이서 보면 작은 브릭을 하나씩 쌓아서 사람의 표정이나 건물의 디테일까지 구현해 놓은 게 신기하다.
전시만 있는 것도 아니라 마지막에는 직접 브릭을 가지고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존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가면 확실히 체류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 성인 입장료는 현재 15,000원이고, 36개월 미만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