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단 입장하자마자 팔찌 하나씩 차고 원하는 맥주 노즐에 태그해서 직접 팔만큼만 따라 마시는 방식인데요 수십 가지가 넘는 드래프트 맥주랑 라거, 에일, 스타우트가 벽면에 쫙 늘어서 있어서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완전 천국이더라고요ㅎㅎ 조금씩 맛보고 제일 입맛에 맞는 걸로 가득 채워 마실 수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었어요
안주로 시킨 루꼴라 피자랑 치킨도 도우가 바삭하고 짭조름해서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맥주 맛을 싹 잡아주더라고요 ㅎㅎ 양도 푸짐해서 여러 명이 가도 안주 모자랄 걱정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층고가 엄청 높고 매장 자체가 넓직해서 퇴근길 회식이나 여럿이 모임 하기에도 쾌적하고 눈치 안 보여서 참 편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