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현
5.0
2026.10.24
대학로에서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려고 레드버튼에 다녀왔어요. 벽면 가득 꽂힌 보드게임 박스가 압도적이라 입장하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윙스팬, 부루마블, 젠가, 라쿠카라차, 오델로까지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인원수와 난이도별로 골라 즐기기 좋았습니다. 저희는 가볍게 우노부터 시작했는데,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으로 음료와 간식을 바로 주문할 수 있어서 게임 흐름이 끊기지 않아 편했어요. 밀크셰이크 같은 달콤한 메뉴도 있어서 게임하며 먹기 좋았고요. 좌석은 푹신한 벤치형이라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데이트나 친구 모임, 연극 보기 전후로 시간 보내기에도 딱 좋은 곳이라 추천합니다. 다음엔 더 많은 인원으로 전략 게임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