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ad49
5.0
2026.10.23
정왕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가까워 방문하기 편했고, 매장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대표 메뉴인 마라 카오위는 큼지막한 생선 살이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워 마라 육수와 정말 잘 어울렸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계란두부면과 함께 먹으니 맛이 더욱 풍부했습니다. 맵기도 적당히 조절할 수 있어 부담이 없었고, 우삼겹이나 완자 같은 다양한 사리를 추가해 훠궈처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알싸한 마라 맛을 잡아주는 황금 볶음밥과 딤섬도 훌륭한 조합이었습니다. 중국에서 먹던 카오위가 그리울 때나 특별한 중식 생선찜이 생각날 때 무조건 다시 찾고 싶은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