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더 이미지
슬라이더 이미지
슬라이더 이미지
슬라이더 이미지

팝팝쓰

5.0

2026.10.22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고 아직 팝딜떠있길래 또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엔 치즈라구그라탕에 고슬고슬한 새우볶음밥 먹었고 노란 치즈가 이불처럼 두껍게 덮여 나오는 치즈라구그라탕부터 주욱 늘어나는 치즈가 고기 라구 소스가 듬뿍이라 찐하니 맛있습니다. 다진 고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있어 짭조름하고 진한 고기 육즙도 나오고 매콤달콤한 마라 향이 은은하게 섞여 있어 느끼함을 싹 잡아줍니다. 새우볶음밥은 불향 솔솔 입혀진 고슬고슬한 밥알 위로 통통한 새우가 큼직하게 얹혀 나옵니다. 숟가락으로 퍼먹자마자 톡 터지는 새우 살의 탱글함이 살아있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