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47
5.0
2026.10.21
제대로 된 아메리칸 차이니즈의 매력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달콤상큼한 소스가 코팅된 오렌지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입맛을 제대로 돋워줬습니다. 불향이 솔솔 풍기는 차오멘은 큼직한 고기와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볶음면과 훌륭하게 어우러졌어요. 여기에 자칫 기름질 수 있는 맛을 싹 잡아주는 얼큰하고 칼칼한 짬뽕까지 더해지니 메뉴 간 밸런스가 완벽했습니다. 짬뽕에는 야채도 엄청 많고 갑오징어랑 해물도 부드럽고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미국에서 먹던 아메리칸 차이니즈가 생각나더라구요. 푸짐하고 개성 넘치는 맛 덕분에 조만간 또 찾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