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이
5.0
2026.10.18
벌써 세 번째 방문하는 저의 또간집, 간절곶 맛집입니다! 벌써 방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감을 안고 바로 달려왔어요. 보통 방어는 겨울에 먹는 편이라 10월에 맛보는 방어는 처음이라 반신반의했는데요. 이번에 먹은 일본산 방어는 제철 겨울 방어 못지않게 기름이 고소하게 잘 올라와 있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시면 인당 5,000원을 추가해서 꼭 세트 메뉴로 업그레이드해 드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메인 방어회뿐만 아니라 함께 차려지는 모든 밑반찬과 음식의 간이 정말 기깔나게 딱 맞더라고요. 입에 착 감기는 감칠맛과 적당한 달콤함이 어우러져서 특히 젊은 분들 입맛에 아주 딱일 것 같습니다. 언제 방문해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라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