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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5.0

2026.10.17

남자친구랑 가로수길에서 데이트하다가 분위기 좋은 곳에서 한잔하고 싶어서 복싱타이거에 다녀왔어요☺️ 입구부터 독특해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됐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조명이 은은하고 호랑이 콘셉트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일반적인 술집과는 분위기가 달라서 특별한 데이트를 하는 느낌이었어요ㅎㅎ 칵테일도 시그니처 메뉴가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고, 바텐더분이 메뉴 설명도 해주셔서 칵테일을 잘 몰라도 편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눈앞에서 칵테일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마저 재밌었어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해서 남자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좋았고, 색다른 분위기의 술집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