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더 이미지
슬라이더 이미지

VENOM

5.0

2026.10.13

북항이 보고 카페에서 쉬고 집가려고 주변 카페 찾아봤는데, 저번 부산 커피 행사에서 영도를 홍보했던게 기억나서 마침 가까운 김에 찾아왔어 요. 1층 테라스에 빈백이 있어서 부산 앞바다를 바라보며 누워있을 수 있어 요. 문에서 가장 가까운 빈백에 누웠는데 황조롱이가 사냥한걸 가까운 나무에 앉아서 집어먹는걸 봤어요. 새가 인정한 전망 핫플인가봐요. 얘 가 가니까 딱새 수컷 한마리도 오더라구요. 빵은 인절미 연탄빵이랑 할매빵 고구마맛이었는데 할매빵이 은근 맛있 었어요. 삶은 고구마가 바닥에 통으로 들어있었어요. 커피(카페라떼, 바닐라라떼)랑 바다소금슈페너, 그리고 유자+히비스커 스 에이드인 살랑살랑을 주문했어요. 음료가 전부 다 맛있었어요. 카페라떼도 원두샷이 맛있었을 때 나는 그 고소한 향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