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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토시

5.0

2026.10.13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환기 시설이 불판 바로 옆에 잘 갖춰져 있어서 고기를 굽는 내내 연기나 냄새 걱정 없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불판 위에서 금방 노릇노릇하게 익어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기 육질이 정말 부드럽고 고소해서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불판 한쪽에는 양파, 마늘, 꽈리고추, 방울토마토, 버섯, 그리고 쑥떡까지 함께 올려 구워 먹을 수 있게 나오는데, 고기 기름에 구워진 채소와 쫄깃한 떡을 곁들여 먹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교대이층집은 기본으로 나오는 상차림이 정말 훌륭합니다.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파절이와 갓김치, 백김치, 무생채 등 고기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밑반찬들이 정갈하게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