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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5.0

2026.10.12

오마카세 메뉴로 먹었는데 처음 나온 한입거리 에피타이저부터 마지막 덮밥까지 구성이 다양해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ㅎㅎ 특히 기억에 남는 건 사시미, 참치초밥, 게우소스 면요리, 고등어회였어요. 쓰고 보니 회 종류가 유독 맛있었던 것 같네요🍣 기린 생맥주도 같이 마실까 고민했는데 가격이 좀 있어서 결국 안 시켰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그냥 한 잔 마실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ㅋㅋㅋ 분위기는 보통 생각하는 격식 있는 오마카세보다는 편안한 일식당에 가까웠는데, 오히려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음식이 나올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좋았고요. 평소 목동에 올 일이 거의 없어서 자주 방문하긴 어렵겠지만, 다음에 기념할 만한 날이 생기면 다시 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