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현
5.0
2026.10.11
모둠회를 시켰는데, 광어, 연어, 방어, 전갱이 등이 푸짐하게 올라와서 눈이 먼저 즐거웠어요. 생선 하나하나 신선하고 두툼하게 썰려 있어 식감이 좋았습니다. 같이 나온 무침은 새콤달콤한 소스가 입맛을 확 돋워줬고, 바삭하게 구운 새우는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고소함이 진했어요. 사이드로 시킨 콘치즈와 계란후라이는 쫀득하게 늘어나는 치즈 덕분에 술안주로 딱이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나온 와사비와 김, 락교도 회와 잘 어울렸어요. 분위기도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라 편안했고, 하이볼과 칵테일 종류도 다양해서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회가 먹고 싶은 날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