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성
5.0
2026.10.10
디저트 비주얼과 카페 분위기 둘 다 잡은 곳이라 정말 만족스럽게 다녀왔어요! 따뜻한 조명에 산뜻한 꽃 장식이 어우러져 있어 공간 자체도 아늑하고 예쁘더라고요. 시그니처 느낌의 티라미수는 층층이 쌓인 크림과 시트가 부드럽게 녹아내려 커피 향과 코코아의 쌉싸름함이 조화로웠습니다. 컵에 담겨 나온 초코 젤라또도 쫀득하고 묵직한 초콜릿 맛이 살아있어 디저트 러버로서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여기에 청량한 레모네이드를 곁들이니 새콤달콤해서 달콤한 디저트들과 번갈아 먹기 딱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고 주문한 메뉴가 다 실패 없이 맛있어서 친구나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 방문하기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