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
5.0
2026.10.05
거의 3년 만에 다시 연극을 보러 갔는데, 역시 연극은 언제 봐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관람하는 연극이라 기대가 컸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배우분들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극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고, 배우분들의 표정이나 말투, 행동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느껴져서 보는 내내 즐거웠어요. 중간중간 예상하지 못한 웃음 포인트들이 많아서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코믹한 요소뿐만 아니라 범죄와 스릴러적인 요소까지 잘 어우러져 있어서 다양한 재미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볼 수 있었고, 반전을 알고 나니 앞부분의 장면들도 다시 생각나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오랜만에 본 연극이었는데 좋은 작품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코믹, 범죄,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