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리포터
5.0
2026.09.29
용산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찾다가 들른 카페슈스 ☕️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라 들어가자마자 편하게 머물기 좋았어요 너무 시끄럽거나 복잡한 분위기가 아니라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롭게 이야기 나누기에도 괜찮았고요 이날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그리고 무화과케이크를 주문했어요 ☕️🍰 아아는 깔끔하고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고 카페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라 디저트와도 잘 어울렸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무화과케이크였는데 무화과 특유의 은은한 달콤함이 케이크와 잘 어우러져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라고요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커피와 함께 먹었을 때 밸런스가 괜찮아서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커피 두 종류를 같이 주문해서 번갈아 마시면서 케이크까지 먹으니 생각보다 조합이 좋았네요 😊 용산에서 잠깐 쉬어가면서 커피와 디저트 즐기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 같아요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