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5.0
2026.09.22
남자친구랑 신림에서 데이트하다가 출출해서 앵그리포테이토에 다녀왔어요☺️ 평소에 감자튀김 좋아하는데 여기는 생감자를 바로 튀겨주는 곳이라 궁금해서 가봤어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까 갓 튀겨진 감자가 나오는데 역시 바로 먹으니까 바삭하고 고소해서 맛있더라고요ㅎㅎ 그냥 감자튀김만 먹는 게 아니라 토핑이랑 소스를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것도 재밌었어요🤍 소스 종류도 여러 가지라 이것저것 찍어 먹다 보니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ㅋㅋ 매장 분위기도 캐주얼해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았고, 신림역 근처에서 밥 먹기엔 조금 애매하고 간단하게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딱 괜찮은 곳 같아요. 데이트하면서 간식처럼 먹기에도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