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땀
5.0
2026.09.20
카오위 생각날 때마다 찾게 되는 반티엔야오 카오위 동탄점에 다녀왔습니다. 대표 메뉴인 칭화자오 맛으로 주문했는데, 알싸하고 얼얼한 청화자오 특유의 매콤한 향이 두툼한 생선살에 쏙 배어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생선 비린내 전혀 없이 담백하면서도 보들보들한 살집이 매력적이고, 자작한 국물과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야채와 다양한 사리까지 추가해서 끓여 먹으니 국물 감칠맛이 한층 더 깊어져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장도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네요. 특유의 얼얼한 마라 풍미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칭화자오 맛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음에도 카오위 당길 때 또 방문할 예정이에요!! 동탄점은 특히 셀프바가 무한리필이라 더 좋은데 마라탕 사리처럼 분모자, 중국당면, 팽이버섯, 푸주 등등 먹거리도 엄청 많고 훠궈 소스처럼 조제할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