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
5.0
2026.09.18
얼마 전에 날씨도 좋고 집에만 있기도 답답해서 용산가족공원에 다녀왔어요ㅎㅎ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공원이 있는 줄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직접 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처음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해서 좋더라고요. 요즘은 어디를 가도 사람 많고 복잡한 곳이 많은데 여기는 나무도 많고 잔디도 넓게 되어 있어서 걷기 참 좋았어요. 특히 날씨가 괜찮은 날 가니까 하늘도 보이고 초록초록한 풍경도 많아서 기분이 한결 좋아졌답니다. 공원 안쪽으로 천천히 걸어가다 보니 연못도 나오는데 물에 나무랑 하늘이 비치는 모습이 생각보다 예뻤어요. 그냥 산책하러 간 건데 사진도 몇 장 찍게 되더라고요ㅎㅎ 사진 잘 못 찍는 사람인데 대충 찍어도 분위기가 괜찮게 나와서 좋았어요. 꼭 한번씩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