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윤
5.0
2026.09.13
친언니랑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같이 캐리커처를 그리러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사진 찍는 것과는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완성되어 가는 그림을 보는 재미가 생각보다 훨씬 크더라고요. 나란히 앉아서 그림 그려지는 동안 서로 얼굴 보면서 웃기도 하고, 어떤 특징이 강조될지 예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ㅎㅎ 완성된 그림을 보자마자 둘 다 빵 터졌는데, 과장된 부분은 귀엽고 또 은근히 실제 특징을 잘 잡아주셔서 볼수록 마음에 들었어요. 사진은 자주 찍어도 이렇게 그림으로 둘만의 모습을 남길 기회는 흔하지 않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언니랑 함께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 꺼내봐도 이날 있었던 일들이 바로 생각날 것 같은 기념품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색다른 추억을 남기고 싶을 때 한 번쯤 캐리커처 체험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