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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팝쓰

5.0

2026.09.01

화덕 피자에 토마토 파스타 시켜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온 화덕 피자는 도우 부분이 거뭇하게 그을려서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불맛이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짭조름한 페퍼로니 햄이 좀 깔려있고 그 위에 자연산 치즈가 노릇하게 녹아서 짭짤 꼬소함이 폭발합니다. 도우 끝부분까지 찰지고 고소해서 남길 것 없이 다 뜯어 먹게 만듭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신선한 생토마토를 푹 졸여낸 듯한 새콤달콤한 소스가 듬뿍 끼얹어져 나옵니다. 소스 안에 다진 마늘이랑 채소가 잘 볶아져 들어가 있어서 숟가락으로 퍼먹어도 맛있고, 짭짤한 화덕 피자 도우를 파스타 소스에 푹 찍어도 먹고 제대로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