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nn
5.0
2026.08.24
대학로 오백에삼십 대학로에서 가볍게 웃으면서 보기 좋은 코믹 연극 찾는다면 오백에삼십 추천드립이다 ㅋㄷㅋㄷ. 제목부터 보증금 500에 월세 30인 ‘돼지빌라’를 배경으로 하는데, 그냥 웃기기만 하는 연극이라기보다는 각자 사정이 있는 세입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작품이라 공감도 갔고 ㅠ 개인적으로 이런 소극장 연극은 배우들 연기랑 애드리브 보는 재미가 큰데, 오백에삼십도 배우들이 캐릭터를 꽤 찰지게 살려서 보는 내내 웃게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ㅋㅋ 그리고 웃기기만 할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현실적인 이야기들 - 월세, 생활비, 사람 사이의 갈등처럼은근 현실적인 이야기가 들어가 있어서 웃다가도 조금 짠한 부분이 있음!! 왕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