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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026.08.10

여자친구랑 둘이 힐링하러 갔어요. 첫방문이었고, 음료 종류가 많아서 좋았어요. 영화보고 나와서 영화보느라 몸도 피로하고 눈도 피로했는데 마침 힐링카페가 있어서 홀린 듯이 들어갔죠 ㅋㄱㅋㄱㅋ 저희는 30분에 9900원으로 2인 했어요. 일단 자리를 배정해주시면 겉옷 정리해두고 신발 대신 덧신을 신고 자리에서 안마를 받아요. 음료 시원하게 마시면서 안마받으니까 묵혀있던 피로까지 싹 없애주는 느낌이고, 원래 안마의자 같은 거 찜질방에 있는 것들 돈 아깝다고 생각이 들어서 절대 안했는데 이번에 처음 해보고 완전 생각이 바뀌었네요 ㅎㅎ 안마의자는 힐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