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팝쓰
5.0
2026.07.17
독일식 정통 빵 궁금해서 브로트아트 가봤습니다. 아담하면서도 아늑하고 따뜻한 원목 톤으로 꾸며진 내부는 고소한 빵 냄새로 가득해서 들어서자마자 배고파졌습니다. 여기 시그니처인 소금빵은 겉은 아주 바삭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결이 살아있는데 고소한 버터의 풍미와 짭조름한 소금의 조화가 그야말로 일품이었습니다. 겉바속촉의 정석인 프레첼도 씹을수록 구수하고 담백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서 자꾸만 손이 가서 순삭했습니다. 독일식 전통 호밀빵과 건강빵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밀가루 소화가 힘드신 분들도 즐길수있는곳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