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여행
5.0
2026.05.06
광나루한강공원 다녀왔어요. 해 질 시간대에 맞춰 갔는데, 노을이 지면서 하늘 색이 천천히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강 쪽으로 시야가 탁 트여 있어서 답답함 없이 바라보기 좋았고,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 이곳은 강과 주변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서 도심 느낌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운 느낌이 있었고, 걷다 보면 공간 자체가 편안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편했고, 비교적 한적한 편이라 사람에 치이지 않고 천천히 걸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멈춰서 쉬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ㅎㅎ 가볍게 바람 쐬면서 산책하기 좋고, 노을 시간대에 맞춰 들르면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기 좋은 한강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