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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5.0

2019.11.23

한예종 재학생입니다. 전 영상전공으로 연극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연극을 꽤 많이 보는 편입니다. 교내공연으로요. 교내공연은 모두 무료고 일년에 스무편가까이 되는 각종 공연을 합니다. 수업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도 있고 야합이라고해서 학생들끼리 뭉쳐서 공연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내 공연이 잘 되면 대학로 등지에서 유료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주 공연이 좋아요. 주제도 사랑이야기부터 실험적인 것, 고전작품까지 다양합니다. 처음 보는데 모험을 하기 싫으시면 레파토리가 붙은 공연을 보면 됩니다. 레파토리는 연출자가 학생이 아니라 교수인 공연이에요. 주로 교내 극장중 가장 큰 극장인 중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이는 다른 공연과 달리 예매를 하고 봐야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공연전시 페이지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어요. 그 외 공연은 공연시작 한시간전부터 선착순으로 표를 받으 실 수 있어요. 줄을 서서 기다리면 순서대로 표를 받고 순서대로 입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