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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3.0

2019.10.20

아담한 개인 박물관입니다 북촌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있어서 마당에서 보는 노을이 참 예쁜 곳이에요 실내는 마치 조부모님집에 온 것 같은 향취가 납니다 갓이랑 조리개등 모자 몇 가지가 있어서 쓰고 놀기 좋아요 작은 공간에 알차게 들어있는 곳이고 모든 물건은 북촌 주민들이 실제 써왔던 물건이라고 나와있어 옛 멋이 깊이 든 공간입니다. 별점이 반인 이유는 커플이 같이 구경가기엔 뭔가 애매한 구성입니다 아이들 교육용으론 좋은 곳이며 아이들이 많이 다녀갑니다. 근처에 왔는데 돈도 남고 시간도 남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리워진다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오해하실까봐 하나 알려드리면 사진 속 고양이는 지나가다 물마시러 온 고양이라 여기오셔도 저 아이를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